"맞으면서 발기까지 하는 몸이라니, 제대로 경험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아? " 고통에 흥분한다는 사실을 애써 부정해왔던 고윤성 하지만 우연히 재회한 고등학교 시절 앙숙 양태오에게 그 비밀이 모조리 들통나고 만다 평화롭던 캠퍼스 일상은 곧 난잡한 악몽으로 뒤바뀌기 시작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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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싸섹 단편선] 좋은 친구
장르 : BL,백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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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:레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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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일
"맞으면서 발기까지 하는 몸이라니, 제대로 경험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아? " 고통에 흥분한다는 사실을 애써 부정해왔던 고윤성 하지만 우연히 재회한 고등학교 시절 앙숙 양태오에게 그 비밀이 모조리 들통나고 만다 평화롭던 캠퍼스 일상은 곧 난잡한 악몽으로 뒤바뀌기 시작한다